2009년 10월 02일
1.어제 새벽4시에 운동이 끝나서 거진 6시쯤에 침대에 들어감.
2.7시에 아버지 전화
"등본 있냐"
"예"
"그럼 그거 문자로 보낸 팩스 주소로 보내봐"
"저 자는 중인데요"
"주소로 보내고 와서 자"
"....급한거에요?"
"그게 있어야 엄마가 골프장 할인 된데"
"..예.(어제 정장 산것도 있으니 별수 없나)"
3.공휴일 7시 30분에 문을 연 "팩스"가 있을법한 가게를 탐색.
근처 편의점->모두 팩스가 없음->대체 왜 없는거야
통신사 분점들->죄다 CLOSED
피시방->죄다 없음
30분을 뛰어가서 운좋게도 프린터/스캐너/팩스/복사기가 일체형인 문방구점을 발견. 발송
4.수신 확인 전화를 함->이미 두분 다 필드에 들어가 있어 통화가 안됨
인터넷을 검색. 팩스 전화번호를 토대로 목표 골프장의 프론트 번호를 알아냄
5.식사시간이라며 전화를 안받음->1시간 동안 팩스 옆을 떠나질 못함
마침내 통화연결->그 팩스 번호는 저희 골프장이 아니라 바로 옆 골프장입니다.->뭐가 다른데요?->이름이 다르죠.->인터넷서는 거기라고 나오는데?->군무원들이 관리하는 홈페이지라 갱신이 안되서 그래요.->ㅅㅂ 5번이 간단해 보이는데 이 사람들 말귀를 못알아 먹어서 전화를 이리 돌리고 저리 돌리고 하느라 짜증나 죽는 줄. 거기에 불친절. 공무원은 빌어먹을...
6.다시 전화->확인요청->팩스 안왔는데요?->다시보냄->확인->집에옴
7.모든게 끝나니 9시 10분.
# by 팡그람 | 2009/10/02 09:23 | Life | 트랙백